6.4 지방선거 구미시의원 라선거구(상모사곡동, 임오동)에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춘남 후보가 후보 공천과정에 많은 의문을 제기하고 새누리당을 탈당,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후보 공천과정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시 같은 번호에 두, 세 번 전화가 온 것, 착신된 전화에 대한 문제 제기, 지역구(상모사곡, 임오동)가 아닌 송정동 등 타선거구로 여론조사가 간 사항, 또 후보 별로 공평하게 순번을 정해 호명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뒷 번호에 호명한 것, 여론조사 내용 공개 등의 이유를 들어 이번 여론조사가 공정하게 실시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여론조사에 대한 의혹은 공당이자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에 대한 신뢰와 지지도에 심각한 타격을 가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은 그 어떠한 의혹조차 해명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새누리당에 대한 공천을 철회, 탈당을 결심하고 무소속 후보로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거듭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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