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경북도민체전 개막에 앞서 펼쳐진 사전경기에서 구미시가 전년 대회보다 월등한 성적을 거둬 종합우승을 향한 발걸음을 가볍게 했다.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문경시 일원에서 펼쳐진 사전경기 종목은 검도를 비롯해 사이클, 궁도, 배드민턴, 우슈 등 5개 종목으로 이 중 구미시는 검도 종목이 종합우승을, 사이클과 배드민턴이 2위를, 우슈가 5위, 궁도가 9위를 각각 기록했다.
이 같은 성적은 전년 대회에 비해 상당히 향상된 것으로 검도는 13년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했고 사이클은 8위에서 2위, 배드민턴은 4위에서 2위, 우슈는 8위에서 5위를 달성한 것이다.
한편, 구미시체육회(상임부회장 김수조) 관계자는 “사전경기처럼 타 종목에서도 전년도 대회보다 조금씩 향상된 모습을 보인다면 당초, 목표했던 종합우승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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