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22일까지 경주 황성공원 일대에서 개최
구미시를 비롯한 도내 23개 시·군 참가
2014년 09월 11일(목) 09:23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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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in 경주 2014’가 9월 12일부터 22일까지 경주 황성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의 성공적 개최에 따른 답방 행사로, 한국과 터키의 정상급 문화 예술인이 참여하는 공연과 전시 등의 예술행사 및 한국과 터키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문학심포지움, 퍼레이드 등의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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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행사기간 동안에는 경북 도내 각 시·군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도내 각 시.군 - 이스탄불과 문화 교류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문화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홍보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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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기간동안 구미시는 홍보부스를 설치, 지역 대표기업과 중소기업의 우수제품 및 우수 농특산물과 공예품 등을 전시·판매하고 금오산 한과, 금오산 탁주, 풀마실 요구르트 등의 시식코너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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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9일 오후 2시, '구미시-이스탄불 문화 교류의 날'로 지역 시립무용단, 발갱이들소리보존회, 한두레마당예술단 등이 참가하여 구미시의 문화적 저력을 알리는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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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관계자는 이스탄불 in 경주 2014를 방문한다면 터키의 문화는 물론, 경북 23개 시·군의 특색 있는 문화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밝히며 많은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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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스탄불 in 경주 2014’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경북과 이스탄불 간 문화적 교류가 정기·활성화되어 글로벌 문화융성시대에 새로운 동반자로서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대해 본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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