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학봉 국회의원, "18일 구미시의회 제2차 본회의서 예산 통과"
올애 한에 연구용역 실시 계획
2014년 09월 19일(금) 10:38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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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학봉 국회의원은 18일, 구미시 북부권역인 원평, 지산, 도량, 선주원남동과 김천시 아포읍 등 15만 여명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북구미IC 신설이 가시화되었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18일 제190회 구미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북구미IC 설치 사업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관련 예산을 포함한 201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이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미시는 북구미IC 설치에 관한 사업타당성 검토 예산으로 1억원을 확보하여 올해 안으로 연구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그 동안 구미 북부권역의 주민들과 구미 소재 기업들은 기존 구미IC와 김천혁신단지 조성으로 신설된 동김천IC와의 이격 및 도심정체에 따른 고속도로 이용 불편 등으로 북구미IC 신설을 끊임없이 요구해 왔다.
이에 지난 해 10월 심학봉 의원은 구미시와 협의를 시작해, 지난 3월 현장답사에 이어 한국도로공사, 국토교통부 등과 협의를 통해 사업추진을 본격화했다.
또, 2018년 완공을 목표로 추경예산을 확보해 북구미IC 신설 사업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시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6.2 지방선거 당시 이태식 도의원, 김재상·박세진 시의원 등과 북구미IC 신설 추진 필요성과 진행상황 및 향후계획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심학봉 의원은 “북구미IC가 신설된다면 도심지 교통정체 해소는 물론, 주민들의 고속도로 접근 시간이 30분 이상 단축될 뿐만 아니라, 물류비 절감으로 구미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며 무엇보다 김천혁신도시와 KTX역사와의 접근성이 용이해짐에 따라 구미 북부권역이 교통·주거의 배후지역으로 역할이 제고되면서 구미시의 新도시화가 빠르게 진전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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