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예선 통과한 10개 학반, 합창 실력 뽐내
이형규 교장 "합창은 조화이자 소통이다"
2014년 07월 17일(목) 09:0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기계·전자 분야 모바일 마이스터고인 금오공업고등학교(교장 이형규)는 지난 15일 합창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립교향악단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예선을 통과한 10개의 학반이 저마다 준비한 곡으로 합창 실력을 뽐냈다.
ⓒ 중부신문
이번 합창대회는 올해로 4회째로 마이스터고인 금오공고는 빡빡한 교육활동 일정과 전원 기숙사 생활로 인해 자칫 메마르기 쉬운 학생들의 감성에 자극을 주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합창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경북도립교향악단은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 1악장 등 10여곡을 연주하여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했고 금오공고 교사들로 이루어진 알토 색소폰 연주팀이 학생들에게 깜짝 공연을 선보이는 등 방학을 앞 둔 학생들에게 좋은 음악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 중부신문
한편, 이형규 교장은 대회사를 통해 “합창은 조화이자 소통”이며 “합창을 통해 상대방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는 경험은 좋은 인성교육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