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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모고 , 국제교류체험학습 실시
지난 15일 중국 위남고급중학교와 자매결연 맺어
이원진 교장 "·중 청소년들이 서로 이해하는 공감대 형성" 기대
2014년 07월 17일(목) 09:08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상모고등학교(교장 이원진)는 지난 15일 구미시청 대회의실에서 중국 위남고급중학교(교장 지앙 샤오 웨이(姜小卫))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자매결연식에는 위남고급중학교 교감 자오 쎤 린(曹森林), 교사 후오 바오 스(侯宝石)와 학생대표 18명이 참석했으며 환영식 등 앞으로 두 학교의 왕성한 교류를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위남고급중학교 교사와 학생 일행은 상모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특색 있는 학교시설과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들과 함께 한국 음식을 만드는 공동수업에 참여했다.
또, 상모고등학교의 다양한 동아리 중 난타부, 댄스부, 태권도부에서 시범공연을 펼쳤고 중국 학생들도 합창, 전통악기 연주, K-POP 댄스로 화답하는 등 양국 간 학교문화를 이해하는 장이 되었다.

ⓒ 중부신문
한편, 중국 학생들은 상모고등학교 학생 가정에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 간 홈스테이를 하면서 관내 삼성전자 홍보관,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참관하고 17일 중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이번 자매결연은 구미시와 우호협력관계에 있는 자매 도시인 중국 위남시 소재 고등학교 간 교류 기회를 확대하여 한·중 상호 간 역사 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 및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과 안목을 넓히는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한편, 이원진 교장은 “이번 국제교류체험학습을 통해 외국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됨은 물론, 한·중 청소년들이 서로 이해하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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