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건전한 문화와 윤리의식이 위협을 받으면서 이에 적극 대응하고 나선 사회단체의 운동이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03년 09월 29일(월) 05:53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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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바르게살기 구미시 협의회(회장 정성기. 구미시의회 의원).
이 단체는 서로 믿고 사랑하며 봉사하는 조화로운 사회건설을 위한 진실, 질서, 화합을 바탕으로한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바르게 살기 운동을 전개함으로서 민주시민의식의 함양과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정신에 따라 이단체는 바르게 사는 모범가정을 발굴, 육성하고, "효와 도덕"이 함께하는 건강하고 인정이 넘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활동을 하는데 1천여명의 협의회원이 중심이 되어 범시민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지난 18일 바르게 살기 산하 산악회원 50여명이 태풍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선산읍 죽장리, 묵산리 수해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는 가운데 즉석에서 모금활동을 벌여 44만원의 성금을 전달한 것도 이같은 맥락에서 비롯된 것이다.
정성기 회장은 바르게 살기 운동의 기본 방향으로 " 분출된 시민의식의 자신감과 에너지를 결집, 선진생활 실천문화를 정착하고 지역, 세대, 계층간의 갈등을 극복, 화해와 협력의 시대를 이루어 통일의 밑거름을 이루고, 부정과 부패가 없는 맑고 투명한 사회조성을 위한 역할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추진과제로서는 국민화합운동으로 사랑하고 칭찬받기 운동, 특산물 장터운영 및 일손돕기, 이웃돕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정의사회를 위한 맑은세상 만들기 운동으로는 부정부패 추방켐페인, 바른사회 세우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 생활문화운동으로는 기초질서 확립운동, 범시민 친절운동, 바른가정 확산 운동(바른가정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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