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문화원(원장 박은호)이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문화원상 종합경영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문화원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특수법인인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전국 229개 문화원을 대상으로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문화원에 대한 공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제정, 실시하고 있으며 전국 229개 문화원 중 문화원 상위 10%인 22개 문화원을 대상으로 1차 심사, 2차 PPT발표 및 인터뷰 심사 등을 통해 종합경영부문 대상 1곳, 우수상 4곳을 선정하고 있다.
구미문화원은 지난 1978년 설립되어 구미의 전통 민속 보존과 전승, 역사자료의 수집과 조사, 특색을 살린 지역축제와 문화학교 및 시민문화강좌 운영, 국제문화교류사업(일본 오쯔시, 중국 장사시, 대만 쭝리시, 중국 광안시)을 비롯하여 구미 옛이야기 만화책 발간사업, 구미선비문화대학 운영, 무을풍물전승보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미 지역문화발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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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구미문화원은 전국 최초 읍면동 분원 운영과 역사인물 만화책 발간사업, 국제문화교류사업, 구미선비문화대학운영 등에서 심사위원으로 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동아리 중심의 다양한 회원활동과 문화학교, 시민문화강좌 등 회원과 시민들을 아우르는 생활문화 개선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 문화원 중장기 발전방향을 수립, 구미 고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지역문화 발전방향을 제시한 바 있으며 이밖에도 지역성을 기반으로 하는 청소년 대중화프로그램과 문화교류 활동, 참여자와 동아리활동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등 기존사업을 선도적으로 혁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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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과 관련해 박은호 구미문화원 원장은 “남유진 구미시장, 김익수 구미시의회의장 등을 비롯한 시의원과 행정기관의 전폭적인 지원은 물론, 역대 문화원장과 임원진의 헌신, 1,000여 문화가족의 후원이 오늘의 결과를 가져왔다”며 “앞으로도 구미문화원은 구미시민과 구미문화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문화원은 10월 28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리는 ‘2014 전국 지방문화원장 세미나 및 문화원의 날 기념식’에서 종합경영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2009년 본 상 ‘문화예술 국내외 교류부문’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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