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는 2004년 대학이전을 목표로 최첨단 시설을 갖춘 환경친화적인 종합캠퍼스를 건설하고 있다. 캠퍼스 이전사업은 지난 1994년 최초 사업계획을 수립하였으며 현 신평동캠퍼스의 부족한 교육시설을 확충시A
2003년 09월 29일(월) 05:56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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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캠퍼스는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제2공단과 제4공단 사이에 위치한 구미시 거의동 낙동강변 일대 21만평의 부지 위에 캠퍼스 INTELLIGENT, 환경의 쾌적화, 시설이용의 효율화 및 극대화를 캠퍼스 조성계획의 기본이념으로 하여 건설하고 있다.
▶ 마스터플랜
거의동 종합캠퍼스에는 제1, 제2, 제3대학과 자연과학대학, 인문사회과학대학 등 5개의 연구강의동과 도서관, 학생회관, 기숙사, 구미디지털산업지원교육센터, 공동실험실습관, 대학본부, 강당, 체육관, 학군단 등의 지원시설과 각종 부대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종합캠퍼스의 건설사업은 모두 3단계로 나뉘어 추진되며 1단계(1996∼2004) 사업은 특별회계 1,214억 원과 자체재원 80억 원 등 총 1,214억 원을 투입하여 제1, 제2, 제3대학과 도서관, 학생회관, 기숙사(1차분) 및 부대시설, 구미디지털산업지원교육센터을 갖추게 되며, 2단계(2003∼2006) 사업은 일반회계 250억 원을 투입하여 공동실험실습관, 대학본부, 강당, 체육관, 학군단 등을 건설하고, 3단계(2007∼2010) 사업으로 일반회계 340억 원을 투입하여 자연과학대학과 인문사회과학대학, 기숙사(2차분) 등을 건설함으로써 마스터플랜을 완성하게 된다. 거의동 종합캠퍼스 건설사업에 투입되는 총 재원은 1,884억 9천3백만 원에 달하며 20만평의 부지 위에 건축연면적 159,003㎡의 규모로 건설된다.
▶ 1단계 사업
먼저 2004년까지 제1단계 공사 중인 제1, 제2, 제3대학과 도서관, 학생회관, 기숙사 및 부대시설, 구미디지털산업지원교육센터 등을 완공하여 신평동캠퍼스 전체를 거의동캠퍼스로 이전할 계획이다.
제1대학은 지하1층, 지상6층의 연면적 23,103㎡의 규모로서 1998.12. 3에 착공하여 2004.12에 완공할 예정이며 기계공학계열 학부가 사용할 예정이다.
제2대학은 지하1층, 지상6층의 연면적 20,900㎡의 규모로서 1999.10. 8에 착공하여 2004.12에 완공할 예정이며, 전자공학계열 및 컴퓨터공학계열 학부가 사용할 예정이다.
제3대학은 지하1층, 지상9층의 연면적이 26,400㎡의 규모로서 2001.10.31에 착공하여 2004.12에 완공할 예정이며, 토목환경공학부, 건축학부 및 신소재시스템공학부가 사용할 예정이다.
2000.10. 6에 착공한 도서관, 학생회관, 기숙사 및 부대시설도 2004.12에 모두 완공할 예정에 있다. 도서관은 지상5층에 연면적 11,200㎡의 규모이며 도서관과 전자계산소가 들어서고, 학생회관은 지하2층에 지상4층의 연면적 10,200㎡의 규모로써 총학생회 및 산하단체, 동아리 단체와 복지관 등이 들어서며, 기숙사는 관리동 및 다기능기숙사를 포함하여 지하1층에 지상7층의 연면적 16,400㎡ 규모로 건설하게 된다. 구미디지털산업지원교육센터는 건축연면적 2,000㎡ 규모로 2004년말까지 완공 할 예정이다
▶ 공사진행현황
현재 종합캠퍼스 1단계사업 건설공사 공정률을 살펴보면 약 271억 원이 투입되는 제1대학이 96%의 진척률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내부마감 및 순환도로경계석 공사를 마무리하고 있다. 약 174억 원이 투입되는 제2대학은 77%의 진척률로 현재 내부마감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약 212억원이 투입되는 제3대학은 43%의 진척률로 외부마감공사가 진행 중이며, 약 468억 원이 투입되는 도서관, 학생회관, 기숙사 및 부대시설 공사는 77%의 진척률을 보이고 있다. 또도서관 및 학생회관은 내부마감공사를, 기숙사 및 부대시설은 외부마감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종합캠퍼스의 전체 공정률은 76%에 이르고 있으며 ,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2004년 말 1단계공사가 완공돼 입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재훈기자jung@kbjungb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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