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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재해 사업장 현장을 가다] 안전한 사업장, 깨끗한 물로 시민들에게 행복을
구미시설공단 구미하수처리장
2014년 10월 29일(수) 17:0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칠곡군 석적읍에 위치한 구미하수처리장,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제공함으로써 구미시민의 ‘물 안전’을 책임지는 구미시 최대의 하수처리장이다.
 1987년 준공된 구미하수처리장은 최신공법의 처리 계통을 통해 하루 33만톤의 하수를 깨끗한 물로 정화시킴으로써 우리 삶의 터전이 되어온 주변 하천을 맑고 푸르게 하고 있다.
 유입펌프장을 통해 들어오는 하수는 1·2차 침전지, 생물반응조, 사여과지, 소화조, 농축조 소독조 등을 거쳐 맑은 물로 만든 다음 다시 하천으로 방류시킨다. 이와 같이 맑은 물을 자연으로 돌려보내고 있는 구미하수처리장에는 30여명의 직원이 ‘쾌적한 녹색환경’, ‘창조적 선진경영’, ‘효율적 시설관리’, ‘최상의 고객만족’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시민에게 행복을 주는 알찬 공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알찬 공기업이 되기 위해 사업장 내 안전보건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데, 먼저 각종 처리시설과 기계에 대한 사전 위험성평가를 실시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조회, 회의 시 등에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근로자의 안전보건의식이 체질화 되도록 하고 있다.
 또, 작업 전 개인보호구 착용 점검, 유해위험요인 지적확인, 현장 정기안전점검 등 노사가 합심하여 재해 없는 일터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지난 2012년 12월 1일 무재해운동을 시작한 이래 한 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아 2014년 7월 31일 무재해 1배 목표(416일)를 달성하게 되었으며, 현재는 2배 목표달성을 위해 사업장의 철저한 안전보건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회사 나삼태 구미하수처리팀장은 30여명의 직원이 똘똘 뭉쳐 지속적으로 무재해운동을 추진함으로써 향후 무재해 2배를 넘어 5배, 10배 뿐만 아니라, 단 한건의 재해가 없는 사업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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