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고아읍장기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달 29일 고아읍(읍장 김회식) 관림리 게이트볼 경기장에서 지역기관단체장, 게이트볼 동호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고아읍 체육회(회장 송재순)에서 주관한 이번 읍장기 게이트볼대회는 고아읍 내 6개 마을 어르신들로 구성된 게이트볼 동호회 12개팀 7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치열한 예선전을 치르고 최종 두 팀이 결승전을 펼쳐 고아읍 최고의 게이트볼팀을 가렸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게이트볼 동호회 12개팀(고아1팀, 고아2팀, 신촌1팀, 신촌2팀, 예강1팀, 예강2팀, 이례1팀, 이례2팀, 항곡1팀, 항곡2팀, 황산1팀, 황산 2팀)이 참가했으며 예선은 리그전으로, 준결승부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경기 결과, 우승은 고아1팀, 준우승은 신촌2팀, 장려는 고아2팀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고아읍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성녀)에서는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하기 위해 대회 하루 전부터 음식을 마련했으며 이런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훈훈한 기운이 모여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만의 축제가 아닌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는 뜻 깊은 화합의 한마당 축제가 되었다.
이날 대회에서 김회식 읍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활용과 건강증진을 위해 게이트볼 등 생활체육이 지역 내에서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많은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하며 이러한 기호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더욱더 화합하여 지역 발전을 앞당기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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