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회(회장 김학무) 제21차 임시총회가 지난 달 28일 오성예식장에서 전직 회장 및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2015년도 선거직 임원 선출의 건, 임명직 임원 인준 위임의 건, 회칙 개정의 건 등이 상정되어 처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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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시총회에서 김학무 회장은 “구미회 회장으로 취임한 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새롭게 구미회를 이끌고 갈 회장단을 선출하는 시기가 되었고 새롭게 선출되는 신임회장단이 구미회를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 확신하며 비록, 회장이라는 직분에서 물러나지만 구미회 발전을 위해 뒤에서 묵묵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2015년도 임원으로 회장에 최팔석 회원, 수석부회장에 황보진호 회원, 부회장에 김의조, 이관순, 김상정, 김병수 회원이, 감사에 박정학, 최성환 회원이 각각 선출되었다.
회장으로 선출된 최팔석 회원은 그린종합건설 이사로 재직중이며 2006년 감사, 2010년 기별이사, 2011년 회관건립교육분과위원장, 2012년 감사, 2014년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고 최우수 회원상과 최우수 이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5년 최팔석 회장은 “비록 능력은 부족하지만 선후배 회원들의 뜻을 반들어 구미회가 구미시에서 최고의 단체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당부했다.
↑↑ 구미회가 사랑나누기 호프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금오종합복지관 등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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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미회는 지난 3일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구미시지구협의회에 구미회 10주년 기념 사랑나누기 행사의 일환으로 쌀(20kg) 21포씩을 각각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앞서 열린 사랑나누기 호프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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