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대교초등학교(교장 김기한) 족구클럽이 지난 8일,9일 양일간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수안보생활체육공원 실시된 2014년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족구대회에 경북대표로 출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국민생활체육회 등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대교초는 주장 우현구 선수 외 6명의 선수가 참가해 이벤트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교초는 1조 예선 2위로 본선 8강에 진출했으나 아쉽게 순위권에는 들지 못했다.
이벤트부 경기는 예선 및 본선 4강에서 탈락한 팀들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대교초는 이벤트부 경기에서 효자초(경기), 덕신초(울산)를 이겨 결승전에 올랐으며 결승전에서 만난 교동초(세종)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비록 본선에서 입상은 하지 못했지만 이번 전국대회 출전에 큰 의의를 둘 수 있다. 이는 그동안 선수들이 지도교사(감독 유이수, 코치 주배승)의 지도 아래 아침 및 방과 후 시간 등을 이용해 꾸준히 훈련하였을 뿐만 아니라 좋은 팀워크와 즐겁게 운동에 참여하는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대교초 김기한 교장은 “그동안 성실하게 연습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선수들의 실력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어 뿌듯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고 선수들을 축하했으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대교초는 족구 종목 외에도 학교스포츠클럽 여자축구 도대회 2위, 군대회 배드민턴 우승·피구 준우승, 남자축구 3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한편, 대교초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으로 아침 건강달리기, 건강줄넘기, 족구, 배드민턴, 축구 등 다양한 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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