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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주)제이브이엠과 협력 체결
(주)제이브이, 병원·약국 자동화 시스템 선도기업
2014년 11월 26일(수) 15:0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는 지난 17일 세계 약품조제 자동화 솔루션 업계 1위 기업 (주)제이브이엠(CEO 이용희)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주)제이브이엠 본사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식 총장과 이용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협력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시련 속에서도 오직 한 길을 달려 온 (주)제이브이엠의 성공스토리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 1위 강소기업의 성공 모델이 되고 있다”며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용희 대표이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과 대학이 보유한 장점을 상호 보완하며 산학협력의 성공적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공동연구 추진방안 모색 ▲인력 교류 및 지원 ▲맞춤형 인력양성 및 현장실습연계 등으로 상호 보완 시스템을 구축하여 공동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주)제이브이엠(JVM)은 지난 1977년 대한민국 최초로 약국 자동화기기의 개발을 시작한 기업으로 세계 약품 조제 자동화 솔루션의 업계 최고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37년간 꾸준한 개발을 통해 병원자동화시스템과 소프트웨어 개발·생산 부문에서 북미시장 점유율 74퍼센트, 유럽시장 점유율 78퍼센트를 달성한 명실상부 세계 1위 히든 챔피언이다. 최근 약국 관리 시스템 및 약국 관리 방법에 대한 미국 특허권을 취득한 바 있으며, 세계 각국에 등록돼 있는 특허만 411건에 달한다. 특히 약국 자동화 시스템 라인에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업체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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