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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위한 금오산 올레길 `배꼽마당'
지난 20일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로 진행
2014년 09월 24일(수) 14:59 [경북중부신문]
 

↑↑ 금오산과 올레길을 찾는 시민을 위해 주민복지 서비스인 금오산 올레길 `배꼽마당'이 지난 20일 개최되었다
ⓒ 중부신문
 구미시와 드림구미시민네트워크(상임대표 윤영길)는 지난 20일 금오산과 올레길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주민복지 서비스인 금오산 올레길 `배꼽마당'을 개최했다.
 배꼽마당은 주말 금오산 올레길을 찾는 시민에게 각종 체험과 생활예술 등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금오정에서 유선장까지 올레길 주변에 마련한 주민복지 서비스이다.
 이날 배꼽마당은 가족사진과 그림전시, 포토 존, 백일 뒤 우체통, 커피아트, 포푸리함 만들기, 나만의 연습장, 빨대로켓 만들기 등의 체험존과 가족놀이터로 투호, 딱지치기와 제기차기, 팽이 돌리기, 고무줄 놀이와 미션임파서블 수행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진행되었다.
 특히, 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의 가족사진 전시와 메시지팩토리(대표 노경민) 회원, 자원봉사자 30여명이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참여하는 등 기관·단체의 주체적인 참여로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나눔으로, 주말 행복한 가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참여하는 시민과 즐거움을 나누는 등 함께하는 모습이 돋보이는 행사였다.
 배정미 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참여한 기관·봉사단체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우리시에서도 시민이 원하는 서비스가 무엇인지를 찾아 지역의 각급기관·단체와 함께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며, 보다 살기 좋은 복지·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는 행복특별시 구미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금오산 올레길 `배꼽마당'은 `동네에 있는 작은 마당'을 뜻하며 금오산 올레길에서 가족단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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