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한국을 이끌 미래 과학자 인재양성 프로그램이 전국 최초로 도입 운영된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최근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대학 교수의 사사교육 활동인 ‘미래 과학자 양성 프로그
2005년 04월 01일(금) 06:39 [경북중부신문]
‘미래 과학자 양성 프로그램’은 경북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 문제해결력 및 심층면접 평가를 통해 수학, 과학 분야에 능력이 뛰어난 학생을 팀별로 선발하고, 대학의 첨단 시설^설비를 활용하여 대학 교수의 전문적 지도와 지도교사의 도움으로 연구 주제를 해결하는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미래 과학자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며 우수 이공계 대학교 진학을 목표로 꿈을 키워나가는 활동으로 지난 달 26일 지도교수의 소속 대학교 연구실에서 첫 모임을 갖고 1년 동안의 연구활동에 들어갔다.
연구팀은 팀당 학생 5명, 지도교사 1명, 지도교수 1명으로 구성되며 수학,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분야의 중^고 각 1개 팀씩 총 10개 팀이다. 이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은 구미 형곡중 등 5개 중학교 3학년 학생과 구미고, 경북과학고, 안동여고 등 5개 고교 1학년 학생이 참여한다. 연구활동은 대학교에서 지도교수와 함께 하는 정기 활동(매월 2, 4주 토^일요일 중 4시간 이상)과 소속 중^고등학교에서 지도교사와 함께 하는 수시 활동으로 이루어지며 연구 결과는 12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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