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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영 의원, (사)박약회와 함께 성주 유교문화 홍보
성주 유교사상에서 배운 ‘옛것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지혜’ 강조
2014년 09월 24일(수) 15:1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은 지난 20일(토) 성주체육관에서 열린 (사)박약회와 (사)박약회 성주군지회가 주관하는 「제 37차 유교문화 학술대회」에 참석해 유림의 고장 성주와 지역 유학사상을 널리 알리는데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 의원을 비롯 김관용 경북도지사,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김항곤 성주군수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대회에 앞서 세종대왕자태실, 한개마을, 성주향교, 회연서원, 청천서당 등 지역의 문화유적을 탐방하며 선현의 숨결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본 대회에서는 주요 내빈의 축사, 사업보고, 효행상 시상과 함께 이기동 성균관대 교수의 ‘퇴계사상과 21세기 현대적 의미’, 이규영 포항공대 교수의 ‘故 김호길 박사 서거 20주년 추모강의’, 정우락 경북대 교수의 ‘성주의 인문정신과 회통의 비전’과 같은 열띤 강의가 계속되었다.
 이완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 유림을 대표하는 (사)박약회의 활동으로 선현의 숭고한 유학사상이 현 실정에 맞게 융화되어 계승되고 있다.
 또한 현대인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도덕적인 삶 구현에도 큰 도움을 주심에 감사드린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다양한 문화유적이 잘 보존된 양반유림의 고장인 우리 성주에서 개최되어 더욱 뜻 깊다. 저 또한 박약회 회원분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게‘옛것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실천하고 홍보해가겠다”고 밝혔다.
 (사)박약회는 퇴계선생의 학덕과 정신을 후세에 알리기 위해 1987년 도산서원의 동재인 박약재에서 발기·이듬해인 1988년에 창립된 단체로, 유학문화와 선비정신을 연구·계승·보급하고 현실에 맞게 계발·창달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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