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구미청년회의소를 이끌 회장으로 장영환 회장이 지난 달 27일 열린 제87차 임시총회에서 선출되었다.
지난 2008년 구미청년회의소에 입회한 장영환 회장은 사무부차장, 지역사회개발분과부위원장, 경북지구이사, 내무부회장, 상임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JC 회원으로서의 능력을 키워왔다.
장 회장은 앞으로 구미청년회의소의 운영방향에 대해 밝혔다.
먼저, 회원들의 의견을 듣고 수렴하여 회원 상호간의 배려와 화합을 이끌어 내어 구미청년회의소가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오해와 편견을 버리고 진심으로 회원들에게 다가 간다면 회원 여러분도 진심으로 받아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또, 수직적인 조직문화를 수평적인 조직문화로 만들어 내겠다는 것이다. 회원분들이 살아온 환경이나 생활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듯이 틀림이 아니 우리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또, JC란 신조에도 있듯이 자기계발과 봉사가 인생에 가장 아름다운 사업임을 알리고 고등학교나 대학에 가서도 유스JC라는 단체를 접해본다면 사회생활을 할 때 JC란 단체에 가입하고 싶어 하는 작은 씨앗이라도 품을 수 있는 만큼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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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회장은 마지막으로 40년간 이어온 구미청년회의소를 한번 돌아보고 잘 계승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청년회의소가 예전의 명예를 되찾고 다른 단체들이 부러워하고 서로 가입하기를 희망하는 단체로 지역사회에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회원 모두와 힘을 모아 반드시 이룩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5년도 구미청년회의소 회장단은 회장 장영환, 상임부회장 정용철, 내무부회장 구자훈, 외무부회장 김동길, 감사 최민, 이재호 회원으로 구성되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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