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촌초등학교(교장 김기홍)는 지난 달 24일 덕촌 가족 별빛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별빛축제는 학생들의 특기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학생들이 배려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자연스러운 진로탐색의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또, 학부모뿐만 아니라 지역민과의 어울림의 장을 마련하여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별빛축제가 있는 25일 오전에는 지역사업체 농심으로 이동하여 우리 주변의 먹거리가 만들어 지는 과정에 대해 직접 견학하며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되었다.
오후에는 학년별로 준비한 작품을 전시하여 그동안 학습한 결과와 자신의 재능을 발휘했다. 문화체험의 기회가 도시에 비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최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직접 자신이 쓰지 않는 물건을 집에서 가져와 지역민과 함께 하는 아나바다 바자회를 열었다.
이 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을 위해 쓰여 주변의 불우한 이웃돕기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또, 페이스 페인팅, 꿈풍선 띄우기, 레크레이션 및 캠프파이어 등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1학년의 첫인사로 시작된 학예발표회는 난타, 학부모 공연, 사물놀이, 합창, 리코더 연주, 태권겨루기, 오카리나 연주, 고전무용,컵타, 치어댄스 등 학생들은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온 다양한 특기와 재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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