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7일 금오공대서 최종경연 펼쳐
`왁 오브 더 월드', `유종권', `기업사랑줌마클럽' 대상 수상
2014년 10월 01일(수) 15:49 [경북중부신문]
↑↑ 제14회 LG드림페스티벌이 오는 10월 3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오후 4시부터 성황리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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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LG드림페스티벌이 오는 10월 3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오후 4시부터 성황리에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는 최종 경연대회에서 입상한 시민스타킹 및 가요, 댄스부문 수상팀들과 인기 가수인 비스트, 빅스, B.A.P, AOA, 정수라, 진성, 문연주 등이 출연하고 MC 조영구 사회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제14회 LG드림페스티벌 시민스타킹 및 최종경연’이 9월 27일 구미 금오공과대학교 본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
제14회 LG드림페스티벌은 지난 9월 13일 서울지역 예선을 시작으로, 9월 14일 부산지역 예선, 9월 20일 구미지역 예선까지 600여개팀이 경합을 펼쳐 최종 선정된 40개팀(가요부문 23개팀, 그룹댄스 부문 17개팀)의 열띤 경합이 27일 금오공과대학교 아트홀에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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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전팀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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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드림페스티벌 최종경연 이후에는 시민들의 한마당인 LG시민스타킹이 경연이 펼쳐졌다. LG시민스타킹은 끼와 재능이 넘치는 시민들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장기와 재능 뿐 아니라 구미지역과 공익과 관련된 주제로 창작공연(연극, 뮤지컬, 춤, 콩트 등)도 참가해 호평을 받았다.
열띤 경연 결과, 그룹댄스 부문 대상은 ‘왁 오브 더 월드’가, 금상은 ‘소울비트’, 은상은 ‘왁자지걸’, 동상은 ‘맨 오브 액션’과 ‘Mad Spirit’, 장려상은 ‘Right Forth’와 ‘SP 제너비’, 인기상은 ‘VIVA GLAM’, ‘스트릿 파이터’, ‘HOT SHOT’가 각각 차지했다.
또, 가요 부문 대상은 ‘SWEEP’, 금상은 ‘유종권’, 은상은 ‘김수현’, 동상은 ‘POISON’, 장려상은 ‘돈 워리 비 해피’, 인기상은 ‘이원주’, ‘장성빈’, ‘이정욱’이 각각 차지했다.
기업주도형 지역 대표축제로 확실한 자리매김
조영구 사회, 비스트·빅스·정수라 등 인기가수 총 출동
대회시상은 대상과 금상에게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각각 상금으로 5백만원과 3백만원이 지급되며 은상은 경북도지사상(댄스), 경북도교육감상(가요)과 함께 2백만원, 동상은 구미시장상(댄스), 구미교육장상(가요)과 함께 1백만원, 이하 장려상과 인기상도 구미시장상과 구미교육장상 이외에 상금으로 70만원, 5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시민스타킹 대상은 ‘기업사랑줌마클럽’, 금상은 ‘인동주민센터’, ‘구미대학교’, 동상은 ‘줌마밸리’, 장려상은 ‘구미한국예술단’, ‘이예림’, 인기상은 ‘꾼댄스’가 각각 차지했다.
LG드림페스티벌은 LG경북협의회(회장 LG이노텍 대표이사 이웅범)가 청소년들의 문화 저변확대와 지역사회 친화활동의 일환으로 전개하는 기업주도형 지역의 대표축제로 김태우, 그룹 10cm의 권정열, 코리아 갓 탤런트 우승자 주민정 등 많은 스타들의 등용문이 된 행사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LG경북협의회 최선호 사무국장은 “건전한 청소년들의 문화를 위해 LG가 앞장서겠다.” 며 “10월 3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지역민의 가을 축제 한마당 ‘제 14회 LG드림페스티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최선호 국장은 "행사 당일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행사장 주변이 혼잡한 상황을 연출하드라도 널리 이해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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