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산동중학교 면민 2천여명 참석
박명석 산동면생활체육협의회 회장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지금의 산동면을 만들었다"
2014년 10월 04일(토) 14:51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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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면 개칭 100주년 기념 산동면민 화합축제 및 경로잔치가 지난 4일 산동중학교 운동장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국회의원, 권기만 구미시의회 부의장, 이홍희 도의원, 윤종호, 한성희, 윤영철, 양진오 시의원, 안인호 산동농협장, 우진석 구미시산림조합장 및 지역 기관단체장, 면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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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면생활체육협의회(회장 박명석) 주최, 산동면이장협의회, 청년협의회, 자율방범대, 새마을남여협의회 주관, 산동면, 산동농협, 산동면발전협의회 등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 의식행사, 체육행사, 노래자랑 및 공연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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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봉 산동면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박명석 산동면생활체육협의회장은 “산동면 개칭 100주년 산동면민 화합축제 및 경로잔치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준 것에 감사드리며 면민 모두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앞서가는 산동, 찾아오는 산동을 만든 원동력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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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 회장은 “오늘 이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게 음식도 권하시고 이웃간, 선후배간 즐거운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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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은 “산동면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고 그 중심에는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산동면의 발전이 곧, 구미시의 발전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맡은 직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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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국회의원은 “산동면은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5공단 등의 조성으로 향후 구미발전의 중심지로 성장할 것이라 확신하며 지역 현안 사업 중 하나인 고압 송전선로 철탑 증설 건은 한전 사장 및 실무 총책임자와 협의 끝에 증설하지 않기로 확답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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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행사 이후 진행된 체육행사는 청팀(적림리, 송산리, 백현1, 2리, 인덕1, 2리, 신당1, 2리)과 백팀(봉산1, 2리, 임천리, 성수1, 2리, 동곡1, 2리, 도중리)으로 나누어 공굴리기, 장판뒤집기, 낚시경기를 통해 어르신들은 친목 도모 및 화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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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4부 행사는 노래자랑과 공연이 펼쳐졌는데 노래자랑 참가자들은 그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마음껏 뽐냈고 방송인 한기웅, 단비, 가수 금잔디 등은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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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최광재 산동면생활체육협의회 감사가 구미시장상을, 김석태 산동면노인회 분회장이 김태환 국회의원상을, 배남순 면새마을부녀회 총무가 구미시의회 의장상을, 백두용 백현2리 노인회장이 산동면생활체육회장상을 각각 수상했고 김춘자(101세), 한분이(100세) 어르신이 장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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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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