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23 오후 08:18:2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구미2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표고버섯으로 연소득 4억원
무을면 상송리 신 칠 성 농업경영인
2005년 04월 01일(금) 06:5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버섯” 하면 무을면이 유명하다. 이곳은 특히, 버섯재배에 적합한 기후 조건을 갖고 있으며, 청정지역의 이유로 버섯 농가에서는 친환경 버섯으로 맛과 품질을 과시하고 있다. 이에 20여년째 표고버섯 하나로 연소득 4억원을 올리고 있는 한 부농인이 농촌의 동맥을 이어나가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무을면 상송리 신칠성(48세) 농업경영인.
 신씨는 “자식 키우는 정성으로 버섯농사를 평생농사로 생각해 왔다.”며 노력하는 만큼 성공할수 있다는 교훈을 던졌다.
 긍정적인 사고와 노력, 경험에서 얻은 풍부한 노하우와 다양한 지식정보만이 농업 경쟁력을 키울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신씨는 버섯재배가 다른 농작물보다 힘들지만, 이제는 “만족”하다는 소박한 욕심을 밝혔다. 무엇보다 버섯농사는 수분과 온도 관리가 중요하다며 시설하우스 설치에 타 농가보다 20% 나 더 투자하는 차별화된 시설에서부터 욕심(?)을 보이는등 열정적인 자세로 우수 농업인으로 선정되어 새농민상 뿐만아니라, 구미시민 대상까지도 수상한바 있다.
 빈손으로 자산을 일군 신씨는 10만평의 농장을 보유, 총13만본의 참나무에서 육질이 단단하고 모양이 둥글며, 색깔이 투명한 고품질의 버섯을 계절따라 년간 100톤가량 생산해 농협현장 교육장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그러나, “버섯 가격 안정이 제일 문제”라며 홍수출하 예방을 위해 농가들의 정보지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농업 후계자 양성에도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덧붙였다.
 이처럼 하면 된다는 것이 신씨의 주장이요, 흙과 함께 버섯을 자식처럼 키워나가고 있는 소박한 농심에서 어려운 농촌의 삶에 큰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추석 명절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TOP
구미시가족세터, '다함께 프로그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
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어린이보
경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
최신뉴스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
국립금오공대, 2026 대만 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차병원, ‘2026년 개원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경북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 ㈜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구미대, 실전 같은 모의면접 콘
구미대-경북옥외광고협, AI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