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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서 서울, 한 번에 갈 수 있다"
동서울∼선산∼구미 구간, 일일 3회 운행
김봉교 경북도의원, "2년전 지역민과 한 약속 지켰다"
2014년 10월 08일(수) 15:0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선산터미널에서도 서울로 한 번에 갈 수 있다.”
 선산은 물론, 무을, 옥성 주민들은 지금까지 버스를 이용, 서울로 가기 위해서는 구미시외버스터미널이 있는 구미까지 나와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만 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 같은 지역민들의 교통 불편은 김봉교 경북도의원의 2년간에 걸친 끈질긴 노력 끝에 서울∼구미 버스노선의 선산 정차라는 결실을 맺음으로써 말끔하게 해소되었다.
 김봉교 도의원은 최근 동서울터미널∼선산터미널∼구미터미널 구간의 버스노선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정식 인가를 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가를 득한 버스노선은 동서울∼선산∼구미 구간을 하루에 3회 운행한다는 것이다.
 구미를 출발, 선산을 경유해 서울로 가는 버스가 신설된 것은 선산지역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지만 이 같은 결과를 도출하기까지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선산, 고아, 무을, 옥성면을 지역구로 하는 김봉교 경북도의원이 지난 2년 전 보궐선거 당시, ‘서울로 가는 버스 유치’를 선거공약으로 제시했고 이를 지키기 위해 김 의원은 의정활동 기간 중 도정질문을 통해 집행부인 경북도를 강하게 압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민과 한 약속은 꼭 지켜야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는 김 의원은 경북도에 지속적으로 해결방안 마련을 주문했고 결국, 서울∼선산∼구미 운행 버스 노선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한편, 김봉교 의원은 “지역민의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인 교통 불편을 해소하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필요로 하는 사업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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