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구미시민운동장, 지역민·청소년 등 3만여명 참여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지역 대표축제로 확실한 자리매김
2014년 10월 08일(수) 15:15 [경북중부신문]
↑↑ ‘제14회 LG Dream Festival' 이 10월 3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중부신문
꿈과 열정의 청소년 대축제인 ‘제14회 LG Dream Festival' 이 10월 3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30,000여명의 지역민과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구미공단 LG자매사(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실트론, 루셈)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회장 이웅범)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개막 전날 오후부터 자기들이 좋아하는 가수들을 보기 위해 모여든 수백명의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정을 통해 이번 축제에 대한 기대감이 충만함과 지역 대표축제로서 확실하게 자리매김 했음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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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축제는 1부 행사로 시민스타킹, 청소년 가요제 및 그룹댄스 수상팀 공연이 진행되었고 2부 행사는 의식행사, 시상식, Opening 공연 등이 펼쳐졌다.
청소년 가요제, 그룹댄스 대상팀 공연과 더불어 이날 특별공연으로 전세계 40여개국에서 펼쳐진 2014 세계 K-POP Cover dance Festival에서 북경지역 우승을 차지한 스타댄스팀이 게스트로 초청되어 특별공연을 펼쳐 한.중간의 우정을 과시하는 장이 마련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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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날은 개천절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건국이념과 나라사랑, 국가관을 확립할 수 있는 퍼포먼스도 펼쳐져 축제의 의미를 더 했다.
이웅범 LG경북협의회 회장 "사랑 넘치는 지역공동체 만드는데 앞장"
2부는 MC 조영구의 진행으로 비스트, 빅스, B.A.P, AOA, 정수라, 진성, 문연주 등 국내 최고의 인가 가수들의 공연으로 구미는 뜨거운 가을 밤의 열정을 내뿜어 열광의 도가니로 함께 빠져 들기에 충분했다.
청소년 드림페스티발은 가요와 그룹댄스 부문으로 나누어 각각 전국 권역별(서울, 부산, 구미)로 예선 라운드를 거쳐 통과한 팀들을 대상으로 최종 경연전을 가졌다.
지난 9월27일 최종 공연을 통해 최종우승자를 가렸는데 청소년 가요부문 대상은 ‘왁오브 더 월드’, 청소년 그룹댄스 부문 대상은 ‘Sweep’ 차지했다.
청소년 가요, 그룹댄스 각 부문별 대상, 금상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여성가족부 장관상이 수여가 되었다.
또, 일반 시민들의 끼와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무대인 LG시민스타킹도 본행사와 병행하여 실시되었는데 대상은 ‘기업사랑 줌마클럽’이 차지했고 금상을 받은 인동동주민센터는 인동을 알리는 ‘인동팔경’ 퍼포먼스를 연출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LG Dream Festival는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며 전국에서 구미를 대표하는 축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있고 그동안 이 축제를 통해 GOD 김태우,10센치 권정렬, 팝핀여제 주민정, 치열, 조아라 등 많은 유명 연예인들이 배출되기도 했다.
또, 이번 축제에는 구미시 청소년자문위원회 주관으로 참가한 5,000여명의 청소년들로부터 학교폭력근절 서약을 접수 받았고 영상 및 유인물 배포 등의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구미시 만들기 켐페인을 실시,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외에도 아름다운 가게에서 LG임직원의 기증물품 판매, 구미시 차인연합회 주관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전통 차문화체험’ 및 다문화지원센터에서 다문화체험 부스, 산동면에서 우리농산물 판매 및 홍보 활동도 실시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LG경북협의회 이웅범 회장은 “LG는 지역경제 발전을 선도함과 동시에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와 활발한 지역사랑 활동을 통해 언제나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기업으로서 사랑이 넘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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