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신문 창간 23주년 기념식이 지난 1일 구미웨딩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심학봉 국회의원,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김정숙 구미교육장, 김영식 금오공과대학교 총장, 정창주 구미대학교 총장, 이태형 구미소방서장 등 각계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내빈 2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구미 팝스밴드(단장 임혁)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1부 기념식에서는 이창희 구미시청 홍보담당관 미디어계장, 이경열 구미시 근로자문화센터 팀장이 중부인상을 수상했다. 중부인상은 지역발전과 소속 기관단체의 발전을 위해 공로가 큰 분 중에서 선정된다.
모범사원표 후 이어 진 기념사에서 연규섭 본지 사장은 “바쁘신 와중에 중부신문 창간을 축하 해 주기위해 와주셔서 감사드리며 김락환 회장은 장애인 아시안 게임 선수단장을 맡게 되어 바쁜 일정으로 인해 함께 하지 못했다. 앞으로도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중부신문
남유진 구미시장은 격려사에서 “중부신문은 그동안 구미시민의 대변인으로써 다양한 의견 제시와 발전적 비판을 통해 올바른 언론의 방향을 제시하는 등 지역 언론의 대표주자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구미의 발전을 위해 지역 주민의 대변지로서 지역민들이 바라는 언론으로 끊임없이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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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학봉 국회의원은 “지역의 크고 작은 여론을 수렴해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중부신문 모든 임직원에게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감사하다, 국회에 가서 자신도 열심히 뛸 테니 함께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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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은 “23년이라는 긴 시간 지역의 여론을 수렴해서 왜곡보도가 아닌 정확한 정보 제공과 건전한 비판으로 올바른 여론을 선도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에 충실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내빈들과 함께 중부신문의 건승을 바라는 마음으로 케익절단식을 갖고 기념식이 마무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