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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가게 1호점 `아름다운 베이커리'
김현미 대표 "작지만 남을 도울때 많은 보람 느낀다"
2014년 10월 15일(수) 13:5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비록 많은 돈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작은 보탬을 줄 수 있어 많은 보람을 느낍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고 있는 착한가계 1호점으로 가입한 아름다운 베이커리(대표 김현미).
 아름다운 베이커리는 시민출자자 46명이 동참한 사회적일자리 기업으로 지금은 72명의 출자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아름다운 베이커리는 초창기만 해도 수익의 일부를 지역아동센터 소속 학생들의 교복지원사업에 지원했지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착한가계를 접하면서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고 있는 것이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고 있는 착한가계란 매월 매출의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섬금으로 기탁하는 세상의 모든 가계를 말하며 매장을 경영하는 소상공인, 중소기업, 프렌차이즈, 학원, 의료기관, 온라인 쇼핑몰 등 어떤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며 기부금은 영수증을 발급하기 때문에 연말소득공제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착한가게 1호점인 아름다운 베이커리 김현미 대표는 “올해 들어 세월호 사고 이후 경영에 상당한 어려움이 따르고 있지만 어려울 때 남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이 더욱 보람된다는 마음자세로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회적일자리 기업인 아름다운 베이커리는 많은 이윤을 남기기 보다는 재료로 장난치지 않고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자세로 베이커리를 만들고 있으며 또, 직원들의 수고로움을 조금 더해 일반 제과점 가격보다 평균 20%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김현미 대표는 “저희들도 주위 분들의 많은 도움으로 운영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많지는 않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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