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초등학교(교장 반용기)는 지난 8일 오후 2시부터 밤 8시 30분까지 운동장에서 김익수 구미시의회의장, 김태주 국제라이온스협회지역부총재, 성기원 경원건설대표,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기가족 한마음 달빛 운동회’를 개최했다.
본교는 대부분 학부모가 직장에 다니고 있어 부모님과 함께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배려와 소통의 한마당 축제를 마련하기 위해 몇 년 전부터 달빛 운동회를 열어오고 으며 이 날 작품전시회도 함께 열었다.
학생들이 창의적 체험활동 및 특기적성 교육활동을 통해 출품한 미술, 공예 및 글쓰기 등 다양한 작품을 학교 현관에 전시하여 지역민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오후 2시에 시작된 1부 행사는 ‘꿈을 향해 달려라, 산전수전, 바구니 농구, 엄마 사랑해요, 줄다리기’ 등 학생들은 서로 협동하며 즐겁게 경기했고 부모님들이 참여한 경기는 열정과 웃음이 넘쳐났다.
2부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참가자들이 가을 달빛 아래 숨은 재능과 끼를 펼치는 축제 같은 밤이 되었다.
특히, 가족들 모두가 노래에 맞춰 춤추는 모습과 학생들의 장기자랑, 사물놀이 및 기악연주는 흥겹고 재미가 넘쳐났다.
한편, 반용기 교장은 “달빛 아래 만국기 펄럭이는 풍성한 화합의 한마당은 학부모들에게는 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학생들에게는 자부심과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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