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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넘어 문화교류 체험
상모고, 중국 위남고급중학교 방문, 홈스테이 실시
양국 문화 이해 높이고 우정 돈독히 하는 계기 마련
2014년 10월 15일(수) 15:18 [경북중부신문]
 

↑↑ 상모고등학교 학생들이 중국 섬서성 위남시 위남고급중학교을 방문, 홈스테이를 실시했다
ⓒ 중부신문
 상모고등학교(교장 이원진)는 이원진 교장을 포함한 교사 3명과 학생 대표 21명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섬서성 위남시 위남고급중학교(교장 지앙 샤오 웨이)를 방문해 홈스테이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에 실시된 위남고급중학교 학생 대표단의 방한에 대한 답방으로, 현지 방송국에서 전체 행사를 방송하는 등 현지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5일, 6일은 서안 성벽, 병마용갱, 화청지 등 서안일대 역사문화탐방을 단체로 실시했고 7일과 8일 양일간 위남고급중학교 방문 및 홈스테이 문화교류 체험을 실시했다.
 위남고급중학교 방문한 상모고 학생 대표들은 위남고급중학교 당서기 티엔 사요 리, 교장 지앙 샤오 웨이에게 덕육(德育)교육 등 학교의 특색 교육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학교의 다양한 교육 시설을 둘러본 후 동아리 공연을 관람하고 공동 수업에도 참여했다.
 개별 가정의 교류 행사에서는 사마천 사당, 도예 체험 등의 체험 학습과 함께 홈스테이를 통해 양국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정을 돈독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이원진 교장은 “앞으로 상모고와 위남고급중학교는 상호 방문 및 홈스테이를 통한 교류 활동을 교사, 학생 연수 등 다양한 형태의 교류로 확대하는 방안을 찾기로 하는 등 향후에도 발전적인 교류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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