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과학브런치, 토요캠프 등 색다른 체험경험 제공
백옥경 관장 "발로 뛰면서 개발한 프로그램 좋은 반응때 많은 보람"
2014년 12월 03일(수) 15:38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 동락공원에 위치해 있는 구미과학관(관장 백옥경)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유아부터 고학년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11년 4월 국.도비, 시비 등 총 71억7천만원을 투입해 준공한 구미과학관은 첨단 IT산업도시에 걸 맞는 과학기술 관련 전시시설 구축으로 비정규과학교육 중심으로서의 교육기능을 수행하여 과학꿈나무 육성과 과학의 대중화를 이루고 과학문화 창달의 문화적 기능을 달성하고 있다.
구미과학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로 기초과학, 응용과학 등 22개 과학체험시설을 갖춘 과학체험관, 4D입체영상을 통한 디지털과학영상 체험을 할 수 있는 4D영상체험관, 디지털영상우주체험 및 각종 2D, 3D 영상을 체험할 수 있는 플라네타리움(전체투영관), 교육 및 세미나, 발표회, 강연 등이 가능한 다목적 강당 등을 갖추고 있으며 입장료는 시 조례에 근거에 어린이(6∼12세) 1천원, 청소년, 군인(13∼18세) 2천원, 어른(19∼64세) 3천원 이며 20인 이상 단체는 절반 가격이다. 단, 국가, 독립, 참전유공자,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고엽제후유증 환자, 5세 이하 유아 및 65세 이상 노인은 관람료가 면제된다.
전국으로 운영되고 있는 117개 과학관 중에서도 작은 과학관으로 분류되는 구미과학관은 타 과학관들이 보여주는 위주로 운영되고 있는 것에 비해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는 다양한 자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 중부신문
이를 반영하듯 지난 2011년 개관 이후 연 평균 4만명 이상이 관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구미과학관 백옥경 관장 이하 직원(5명)들은 지난 2011년 개관 이후 한국과학창의재단, 국립중앙과학관, 경북도교육청, 한국과학관협회 등이 시행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사업을 신청, 선정됨으로써 사업비를 확보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특색사업으로 지역 기업이 운영하는 KEC과학교육재단의 협조를 얻어 ‘토요 과학브런치’, ‘토요캠프’ 등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체험경험을 제공,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직원이 직접, 발로 뛰면서 개발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때 많은 보람을 느낀다.”는 백옥경 관장은 “앞으로 과학관 운영은 정규 교육기관에서 할 수 없는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 과학관의 정체성을 살리는 프로그램 및 플라네타리움과 연계한 천문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과학관 학회 및 세미나, 포럼 등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교육적이며 흥미로운 영상물 개편상영으로 지속적인 관람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