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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계동부초 방문단, 중국 팔달소학교 방문
자매결연 후
2014년 12월 10일(수) 14:09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옥계동부초등학교(교장 김현동) 학생 18명, 교사 3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3박 4일 일정으로 지난 1일 중국 주저우시 팔달소학교(교장 쩌우퉁다)를 방문했다.
 두 학교는 지난 7월 21일 팔달소학교 진새문 부교장 외 교사 4명, 학생 19명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부초에서 양교간의 자매결연을 가졌으며 이를 계기로 정기적인 문화교류로 상호간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인 감각을 체험하기 위해 이번 방문 활동이 이루어졌다.
 이번 방문은 ‘한국의 얼을 느끼며, 중국과 문화적 차이를 좁히며’ 라는 주제로 중국의 열사공원을 비롯해 우리 조상이 숨 쉬는 역사적인 장소를 견학하고 자매결연 학교인 팔달초등학교에서 상호간의 문화공연, 예체능 수업 참여와 급식체험이 이루어졌다.
 팔달소학교 쩌우퉁다 교장은 “이번 행사가 일회성 행사를 지양하고 다양한 문화 교류 활동을 다채널로 양교 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며 또, 안전한 체험과 상호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국제교류 스마트 밴드’를 만들어 실시간으로 체험한 내용과 상호간의 생각과 느낌을 공유함으로 함께하고 만들어가는 체험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김현동 옥계동부초 교장은 “국제시민으로서 세상을 읽는 폭넓은 시야를 키우고 타문화에 대한 배려, 글로벌 의사소통능력과 교류 역량을 가진 학생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상호방문형 국제교류체험활동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학교는 앞으로 양교 간의 주제와 소통이 있는 지속적인 교류 활동과 학생들 간의 친밀한 동반자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다채널망을 구축, 상호간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교류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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