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과 고용노동부는 지난 8일 왜관읍(명성빌딩 3층, 4층)에 고용, 복지, 금융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칠곡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개소했다.
그 동안 관련기관들이 여러 곳에 분산돼 있어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를 어떤 기관에서 제공하는지 잘 몰랐을 뿐 아니라 서비스를 받더라도 각 기관들을 일일이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실업급여 신청은 대구 강북고용센터로, 복지상담은 칠곡군으로, 취업 및 직업훈련 상담은 취업지원센터나 여성인력개발센터로 직접 방문해 시간과 비용, 번거로움 등으로 서비스를 포기하는 주민들도 많았다.
이런 문제점 해소와 주민편의를 위해 문을 여는 칠곡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는 그 동안 각 기관에서 수행하던 실업급여, 취업성공패키지, 직업훈련서비스 등 다양한 일자리업무를 한 곳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복지상담창구를 통해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복지 서비스 전반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고, 서민금융창구에서는 신용회복, 국민행복기금, 미소금융사업 지원 상담 등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군 지역으로는 처음 개소되는 ‘칠곡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정부 3.0의 취지에 부합한 잡카페(JobCafe)와 코디룸(CoordiRoom) 등 창의적인 공간을 마련해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칠곡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개소로 군정 최우선과제인 일자리 1만개 창출과 서민의 생활기반 마련이 촉진될 것”이라며 “센터 입주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통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 한명 한명에게 맞춤형 고용·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칠곡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관한 문의사항은 칠곡 고용복지플러스센터(☏ 970-191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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