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17 오후 06:18:5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인구 5만 자축 시민만 불편 불법주차 만연, 특정인 위한 행사 전락
일부 자생단체 현수막은 국기게양대에 불법 게시
2005년 04월 19일(화) 04:3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인구 5만 돌파를 축하하는 행사가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가 아닌 일부 특정인만을 초청한 가운데 이루어지면서 오히려 기쁨의 주인공들인 해당지역 주민들이 소외됐다는 지적이다. 지난 12일 구미시 인동동 사무소에서는 김관용 시장을 비롯한 지역유지가 참석한 가운데 인구5만 달성을 축하하는 행사가 실시됐다.
 그러나 행사참석 차량과 동직원, 민원인 소유 차량까지 몰려들면서 동사무소 주변도로는 불법주차와 함께 극심한 교통체증을 일으켰다.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주민 몫으로 돌아갔다.
 이에대해 인동동 박모씨는 “ 문제의 심각성을 해당 동사무소에 수차례 전화로 알렸으나 사무소 측은 동사무소 행사라서 어쩔수 없다.”며 “불편을 주민이 감수해야 한다는 식이어서 큰 실망을 했다.”고 말했다.
 또 일부 자생단체에서는 행사를 축하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인동동 4거리(9호광장)의 국기게양대에 불법으로 게시해 주민들로부터 상식밖의 권위의식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한편 지역주민 이모씨 등은 “ 축하행사라 할지라도 적법한 선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지방자치시대의 이념에 부합하는 것이다.”며 “ 축제를 일부 특정인 위주로 치루면서 발생하는 불편은 지역주민의 몫이다는 구시대적 발상은 근절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축제가 되어야 할 5만돌파 행사가 불법주차와 광고물 불법게시로 말썽을 일으키면서 주민들은 행정당국은 “ 지역주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시대를 망각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서일주 기자 sij41@hanmail.net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LG디스플레이 깔끔이 봉사단,
새마을재단, 김천대학교에서 ‘새
새마을재단, 국공립골드디움어린이
강명구 의원, 구미 수소발전 관
구미회, 관내 취약계층 대상 지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20
2026 다시 찾는 칠곡군 대표
2026년 교통장애인의 날 기념
경북선관위, 2026년도 하반기
2026 제2회 미래모빌리티 잡
최신뉴스
 
국립청소년해양센터, ‘구석구석
구미교육지원청, 장애유아 초등학
2026 경북 드림 JOB 페스
구미대, 고교생 반도체 공정 체
경북도, 중기부 상권·시장 육성
구미시의회, 제9대 마직만 임시
경북도, 중기부 상권·시장 육성
칠곡군 레슬링팀, KBS배 전국
‘2026 지천 낙화담 한마당
도레이첨단소재, 메타아라미드 2
구자근 의원, ‘지역문화 균형발
LG경북협의회, 신평벽화마을 '
경상북도의회, 갑질 예방 및 피
칠곡군, 「청년정책 ZIP토크」
제9회 지방선거 고령군·성주군·
구자근 의원, 지식산업센터 공실
제20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구미농협, 후원금 500만원 전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경북협회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