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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 오 산 △
깨끗한 공직자가 됩시다
2005년 04월 19일(화) 04:36 [경북중부신문]
 
 지난 12일 김천시 공무원들이 “청렴김천” 실천 결의문을 채택해 눈길. 남유진 부패방지위원회홍보협력국장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김천시 공무원들은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공정성을 저해하는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는다는 다짐을 통해 부패 근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
 말로만 하는 부패 청산이 아니라 시민들이 몸으로 느끼는 부패 근절을 보여 주시길... 이의 시작은 급행료 없애기부터가 아닐는지.

“추곡수매 폐지, 휴경지 급증”
 올부터 정부 추곡수매가 폐지됨에 따라 농촌지역의 휴경지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한 병충해 발생 등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어 관련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
 특히 고아, 선산지역에 이르는 33번 국도변 일대에는 대규모 휴경지가 형성되고 있어 병충해 발생에 따른 피해는 물론 나쁜 미관으로 인한 도시이미지 제고에도 부정적 영향이 우려.
 고아읍 윤모씨는 “추곡수매가 없어지면서 계약재배를 하는 농가를 제외한 상당수 농가가 경작을 포기한 상태에 있다”며 추곡수매 폐지 철회를 주장.

도민체전 3연패 가시밭길
 지난 15일 실시된 경북도민체전 조 추첨결과 구미시가 라이벌인 포항시에 비해 불리하게 배정되자 실무자들은 낙담하는 모습(?).
 누구보다도 조 추첨결과가 성적에 중요한 요인임을 잘 아는 실무자들이게 받아들여야 하는 결과가 달라졌으면 하는 분위기.
 체육회 실무자인 김모씨는 “구미시민 모두가 3연패 달성이 무난한 것처럼 말해왔는데 조 추첨결과가 부정적으로 도출, 우승까지는 가시밭길이 예상된다”며 이제는 ‘운보다 실력을 보여 주어야 할때’이라고 강조.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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