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금오대제, 민속문화축제, 달집태우기 등 풍성한 민속행사 개최
가훈써주기, 토정비결보기, 대보름 음식도 나눠먹어
2015년 03월 05일(목) 09:18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2015 을미년 정월대보름 민속문화축제가 5일 금오산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금오대제를 시작으로 민속놀이대회, 세시민속놀이체험, 달집태우기 등 풍성한 민속문화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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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11시 금오산 잔디광장(금오제단)에서 거행하는 금오대제는 초헌관에 남유진 구미시장, 아헌관에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종헌관에 박은호 구미문화원장이 맡아 정성을 담아 제물을 준비했고 시민 모두의 염원을 담아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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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부터 낙동강 체육공원에서는 27개 읍면동 대항 줄다리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널뛰기 등 시민이 다함께 참여하는 민속놀이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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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역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신밟기, 소원문쓰기, 토정비결 보기, 가훈써주기 등 다양한 민속문화놀이 체험과 오곡밥, 약밥, 식혜, 부럼, 귀밝이술 등 대보름 음식 나눠먹기를 통해 참여시민과 어린이들에게 사라져 가는 우리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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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기 시작하는 오후 6시에는 대보름맞이 하이라이트 행사로 한해의 액운을 떨쳐버리고 새 희망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맞이 달집 태우기 행사도 진행했다.
너비 10m, 높이 13m의 초대형으로 제작된 달집을 중심으로 참여 시민들은 저마다의 갖가지 소원을 빌며 강강술래와 불꽃놀이를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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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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