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실시 결과, 구미지역에서는 11개 조합중 2개 조합은 단일후보가 등록, 무투표로 당선되었으며 선거가 실시된 9개 조합에서는 6명이 새로운 인물로 교체되는 결과를 도출했다.
고아농협과 산동농협은 김영찬 현 조합장과 안인호 현 조합장이 단일후보로 등록, 등록 마감과 동시에 당선되었다.
구미농협은 현 조합장인 김종광 후보와 김영태, 한상백 후보 삼파전으로 전개된 선거에서 전 구미농협파마스마켓 장장을 역임한 김영태 후보가 2천8백31명의 조합원 중 2천5백2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64.4%인 1천6백7표를 획득, 압도적인 표 차이를 보이며 당선되었다.
구미칠곡축산업협동조합은 현 조합장인 김영호 후보와 전 조합장인 김홍연 후보, 2파전으로 전개되었는데 구미지역에서 뒤쳐졌던(74표) 김영호 후보가 칠곡지역에서 만회(98표)함으로써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도개농협은 당선자인 임규식 후보 이외에 박유신, 김은갑, 최용주, 권오덕 후보 등 5명이 도전장을 던졌는데 조합원 1천1백78명 중 1천34명이 선거에 참여했고 그 결과, 임규식 후보가 28.3%인 2백91표를 획득, 박유신 후보를 33표차로 누르고 당선되었다.
무을농협은 현 조합장인 김연목 후보와 김종명 후보가 경합을 펼쳤는데 그 결과, 1천1백93명의 조합원 중 1천29명이 선거에 참여해 55.1%인 560표를 획득한 김종명 후보가 당선되었다.
선산농협은 일찍부터 황종호 현 조합장이 이번 선거 출마를 고사한 것과 맞물려 5명의 후보가 출마해 많은 지역민들의 관심이 쏠렸다. 선거 결과, 2천2백88명의 조합원 중 2천25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최경동 후보가 37.7%인 7백60표를 획득,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옥성농협은 현 조합장인 장영호 후보와 이상진 후보간의 2파전으로 전개되었는데 장영호 후보가 56.9%인 5백7표를 획득, 43.1%인 3백84표에 거친 이상진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인동농협은 현 조합장이 임무식 후보와 장우석 후보, 최종호 후보, 박영수 후보간 4파전으로 펼쳐졌는데 그 결과, 장우석 후보가 42.9%인 7백90표를 획득, 5백52표를 획득한 임무식 현 조합장을 누르고 당선되었다.
해평농협은 현 조합장인 최서호 후보와 조진래 후보가 2파전으로 펼쳐졌으며 그 결과, 56.6%인 9백86표를 획득한 조진래 후보가 43.4%인 7백56표 획득에 거친 최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구미산림조합은 현 조합장인 우진석 후보와 김대식 후보간 대결로 펼쳐졌으며 63.2%인 9백80표를 획득한 우진석 후보가 36.8%인 5백70표를 획득한 김 후보를 누르고 무난하게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