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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오 산
공무원, 동네북이냐
2003년 09월 29일(월) 06:13 [경북중부신문]
 
 "심정을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공무원이 무슨 잘못이 그리 많다고 일방적으로 원망을 하는지"
 태풍 매미로 인한 피해가 예상외로 크자 피해를 입은 당사자들이 무작정 행정당국으로 전화를 해 심한 원망을 하자 당혹해하는 분위기.
 피해복구에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면서도 격려의 말을 듣기는커녕 오히려 원망소리만 듣자 '이래가지고 무슨 의욕이 나겠나'며 섭섭해 하기도.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주세요

 구미공단의 수출물량의 진출입관문인 구미, 남구미 인터체인지 입구에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안내하는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구미공단을 알리는데 미흡하다는 지적.
 이와함께 구미지역을 방문하는 바이어를 비롯한 이용객들에게 많은 불편을 주고 있는 것도 사실.
 구미공단 기업체에 근무하고 있는 한모씨는 "외지차량으로부터 도로위에서 구미공단 문의를 많이 받았다"며 "인터체인지 상에 표지판이 있다면 구미의 이미지와 불편 해소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설명.

총선 분위기 잠시 주춤

 헌법재판소가 현직 단체장의 등록 180일 이전 사퇴에 대한 관련 조항에 대해 위헌판결을 내리면서 고조되던 총선분위기가 가라앉는 분위기. 이에대해 모 총선 출마예상자는 " 헌재의 위헌 판결은 현직단체장에게 유리할 수밖에 없다."며 "법개정이 이루어진 이후 분위기가 다시 고조될 수밖에 없다."고 전망.

지방분권 관심 고조
 지난 25일 지방분권을 위한 세미나가 시민단체와 공무원, 학계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돼 지방분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증.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일부 시민들은 "지방자치가 1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중앙집권에 의한 행정체계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지방분권을 앞당기는 기폭제가 되길 희망.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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