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평초등학교(교장 맹종만)에서는 지난 16일 전교생이 한자리에 모여서 소통과 화합의 학생 자치활동인 다모임을 가졌다.
이 날은 2015학년도 들어서는 처음으로 운영되는 다모임이라 전교학생회 임원 인사와 소감발표가 있은 뒤 전교 학생회 임원이 다모임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먼저, 전교생이 함께 “새 날아라, 둥지 날아라, 모두 날아라” 라는 놀이를 통해 서로간의 어색함을 없애고, 손을 맞잡고 신체접촉을 하는 사이에 어느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하나가 되어 자연스럽게 언니, 누나, 형, 동생으로 불렀다.
이어 전교생을 10모둠으로 나누고 모둠별 담당교사를 정해 모둠별로 놀이를 실시했다. 아엠 그라운드 자기이름 대기, 순서대로 앉기, 눈치 게임 등을 한 후에 모둠별 이름을 정해 발표를 했다.
올해 처음으로 다모임에 참여한 1학년 신입생들은 누나, 언니, 형들과의 만남에 즐거워하면서 앞으로의 다모임의 기대로 한껏 마음이 부풀어 올랐다.
한편, 3월 다모임의 목적은 학교생활을 하면서 지켜야 할 학생 생활 약속을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해서 만들어 보고 또, 스스로 만든 생활약속은 서로가 지킴으로써 다함께 편안하다는 것을 알아가게 하는데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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