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회장 김경섭) 지역농협 현지 이사회가 지난 20일 고아농협(조합장 김영찬) 2층 회의실에서 읍·면·동지역 회장 및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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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회장 김경섭) 지역농협 현지 이사회가 지난 20일 고아농협(조합장 김영찬) 2층 회의실에서 김봉교 도의원, 강승수, 정근수 구미시의원, 이해권 구미농업기술센터 소장 및 관계공무원, 읍·면·동지역 회장 및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본격적인 이사회에 앞서 진행된 의식행사에서 김영찬 고아농협 조합장은 “조합이 새롭게 변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조합장이 먼저, 변해야 하고 신뢰받는 조합, 정직한 조합이 되는데 고아농협이 중심이 되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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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 조합장은 고아농협은 지난 4년전에 비해 임직원들의 노력과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괄목한 만한 성장을 거듭해 왔다고 밝히고 “회원들이 있기 때문에 회장이 있다”며 “임기동안 회원과 농업조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봉교 경북도의원은 “지금의 농업이 FTA 등으로 힘들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경북도에서는 이 같은 어려움 극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농업관련 예산 증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행정기관, 농협 등을 잘 활용하여 여러 가지 문제점 해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정근수, 강승수 구미시의원도 “농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 해결에 함께 하겠다.”며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해권 구미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경영인은 젊고 활동적인 단체인 만큼 지역 농업발전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하고 “최근 일부 시의원들이 선산출장소 농정과와 농업기술센터를 통합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는 현실적으로 많은 문제점이 있다며 부당성을 알려 달라.”고 말했다.
장상봉 선산출장소 농정과장은 “앞으로 곧 다가올 영농시기를 맞아 시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지만 읍면동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 김경섭 회장 이하 임원들은 2016년 전국농업경영인대회 유치와 관련, 만장일치로 통과하고 대회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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