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문화원(원장 박은호)은 26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7대 라태훈 신임 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 의안심의로 진행되었으며 심의안건은 2014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의 건, 2015년도 사업 및 예산(안) 심의의 건, 구미문화원 보궐임원선출의 건, 제7대 구미문화원 임원선출의 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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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명의 대의원, 이사 중 7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원장 선거에는 기호 1번 홍호식 후보와 기호 2번 라태훈 후보가 출마했고 선거 결과 라태훈 후보가 41표, 홍호식 후보가 30표를 획득해 라 후보가 신임 원장으로 선출되었다.(무효 1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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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라태훈(56년생) 당선자는 구미문화원 부원장 4년, 이사 1년을 역임했고 구미로타리클럽 회장도 역임했으며 구미시 바르게살기운동 부회장과 김천검찰청 법사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수상경력은 법무무장관 표창, 구미시장 표창(3회), 자랑스런 송정동민상, 구미시의회 의장 및 구미경찰서장 감사장 회 다수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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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태훈 당선자는 선거공약으로 구미문화원 회원 증원(800여명에서 1,000명)에 노력하고 13개 구미문화원 읍면동 분원을 16개로 증강하며 문화원 보조행사 자부담 20%를 구미시와 협의하여 문화원 운영에 좋은 조건이 되도록 추진하고 전국에 자랑할 만한 구미의 보석 같은 전통문화를 홍보 및 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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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태훈 당선자는 “부족함이 많지만 경험을 밑거름으로 삼아 마지막 봉사로 최선을 다하고 겸손한 자세로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