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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게스트하우스 “마르코” 탄생
국가공단 소재한 도시 등을 대상으로 체인화 추진할 것
2005년 04월 25일(월) 04:30 [경북중부신문]
 
 지난 3월 구미시 원평동 307번지(운현약국에서 2번도로 농협방향으로 100미터 지점)에 국내 최초의 게스트하우스 “마르코”가 탄생했다. 웰빙 샐러드뷔페 ‘로하스’, 정통 일식요리 전문점 ‘산시로’, 커피 ‘펠’과 함께 1층에서 3층까지 28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최근 글로벌시대 비즈니스 기반산업으로 내^외국인을 고객으로 하는 소위 ‘게스트하우스’의 수요가 크게 발생하는 반면에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구미를 내방하는 외국 비즈니스객들의 불편이 있어왔다.
 지금까지는 구미를 찾는 외국인들이 고 비용구조의 체류가 불가피했으나 이번 게스트하우스 “마르코”가 탄생 함으로써 장^단기 체류를 막론하고 저 비용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지역의 봉사단체와 사회단체들의 자매결연 행사시에도 저비용 고품격의 숙식제공 편의를 확보 할 수 있게 되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마르코의 `게스트하우스’는 독립된 객실별 사무환경 인터넷망 구축과 취사 설비 등의 부대시설을 갖춘 선진국형 게스트하우스로 탄생한 것이다.
 이 법인 의 하명용 대표이사는 “이미 고객들로 하여금 시설과 서비스의 우수성은 입증 되었지만 저렴한 체류비용으로 효율적 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업무 지원 시스템을 더욱 보완해 나가겠다”며, “게스트하우스와 식당을 포함한 부대시설 이용 비용이 저렴한 만큼 폭 넓은 고객확보를 통하여 저비용 체류여건을 지속적으로 보장하면서 국가공단이 소재한 구미의 이미지를 위해 전 종사자가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하 사장은 “국가공단이 소재한 지역 등을 대상으로 체인화 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내^외국인들의 체류시 네트웍 시스템을 통한 서비스 향상 방안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체류중인 일본인 니시오(45)씨는 “본국에서 직장 동료들로부터 소개받아 이용하게 되었다.” 고 하고 “구미 ‘마르코 게스트하우스’의 안락한 객실과 부대시설의 우수성은 미국이나 일본의 게스트하우스 수준을 능가한다”고 예찬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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