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열린 정기총회서 이갑선 후보 누르고 당선
"회원들간 화합과 단합 위한 사업에 역점"
2015년 01월 28일(수) 14:51 [경북중부신문]
↑↑ 김경자 구미시새마을부녀회장이 선거를 통해 재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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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자 구미시새마을부녀회장이 지난 26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재선출되었다.
구미시새마을부녀회는 이날 정기총회에 앞서 회장선거 투표를 실시했고 그 결과, 회원들은 김경자 현 회장을 재신임한 것이다.
이번 구미시새마을부녀회장 선거는 3년전 당시를 그대로 재현한 것처럼 김경자 현 회장과 이갑선 전 구미시의원이 재경합을 펼쳤고 김 회장이 무난하게 당선되었다.
구미시새마을부녀회는 단독후보가 아니고 경합을 할 경우 27개 읍면동에서 회장과 부회장 각 3명씩 총 81명에게 투표권이 부여되는데 이번 선거에서는 3명이 불참했고 78명이 참여해 김경자 후보 51표, 이갑선 후보 27표를 각각 획득했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에 앞서 관내 27개 읍면동 부녀회장단 중 17곳의 부녀회장단이 새롭게 교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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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자 회장은 “지난 3년간 회장을 수행해 오면서 새마을대청소, 새마을알뜰벼룩장터 운영,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축제, 새마을운동해외협력사업, 새마을지도자한마음대회, 새마을지도자 워크숍 등 큰 행사를 무난하게 잘 치룰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회장은 회장직 임기를 마친 전직 읍·면·동 회장들이 이·통장에 위촉되고 자녀들이 기업체에 우선 취업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반드시 이끌어 내고 또, 회원들간의 화합과 단합을 위한 사업에 역점을 두는 한편, 회장님들이 새마을금고 및 단위농협의 대의원 또는 이사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임기 중 해외연수의 기회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김경자 회장은 2008 국제라이온스 356-E경북지구 구미천생클럽 초대회장, 인동동새마을부녀회장(1997-1999), 구미시여성YES자원봉사단 총동창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날 김성녀 고아읍부녀회장과 차선희 도량동부녀회장이 부회장으로 각각 선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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