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이강룡 논설위원이 지난 달 열린 대구시조시인협회 정기총회에서 제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1997년 창립된 이래 올해로 19년을 맞은 대구시조시인협회는 대구·경북 지역에 거주하는 50여명의 시조시인들이 활동하고 있는 문학 단체로 그 동안 다채로운 문학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시조의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이강룡 신임회장은 앞으로 3년간 대구시조시인협회를 이끌어가는 동안 문학 세미나 개최, 작품집 발간 등을 통해 회원들의 문학적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전국시조공모전을 비롯한 다양한 문학 활동으로 대구·경북 지방 문화의 저변 확대와 대구시조시인협회의 전국적 위상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이강룡 회장은 지난 1983년 매일신문 신춘문예 시조부문 당선 및 ‘시조문학’ 추천으로 등단했으며 그 동안 시집 4권 외 평론집, 수필집, 논문집 등을 출간했고 한국동서문화상, 현대시조문학상, 대구시조문학상 등 각종 상을 수상했으며 나래시조시인협회장, 여강시가회장, 경북외국어고등학교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사)한국시조문학진흥회 부이사장, (사)한국시조사랑시인협회 부이사장, 중부신문 논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제7대 대구시조시인협회는 회장 이강룡, 부회장 이종문, 윤채영, 이사 박방희, 황삼연, 김우연, 최화수, 조금숙, 감사 조명선, 사무국장 이솔희, 출판간사 정화섭, 재무간사 장계원 등으로 구성되었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