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구미 센츄리호텔 김정숙 구미교육장 등 참석
김양의 통합회장 “아이들이 행복한 유치원 구현” 최선
2015년 02월 05일(목) 09:58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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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유치원총연합회 경북지회 구미시분회 2015 통합총회 및 김양의 통합회장 취임식이 지난 4일 구미 센츄리호텔에서 김정숙 구미교육장,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구자근, 이태식 도의원, 정근수, 김상조, 김정곤, 윤종호 구미시의원, 권순일 유치원연합회 경북지회장,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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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그 동안 양분되었던 구미시유치원연합회가 하나로 통합, 새롭게 출발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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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김양의 통합회장은 “사립유치원에 닥친 어려운 시기에 통합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제게 주어진 소명이라 생각하며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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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그 동안 양분되었던 협회를 통합시키기 위해 노력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서정주님의 ‘국화 옆에서’라는 시처럼 한 사람 한 사람의 양보와 배려, 열정과 노력으로 한 송이 멋진 통합의 꽃을 피운 만큼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아이들이 진정으로 행복한 유치원을 만들어 가기 위해 회원 모두가 하나 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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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구미교육장은 “유치원 교육은 교육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교육으로 원장님, 선생님의 생각이 유치원생들에게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처음 시작했을 때의 마음을 잊지 말고 국가의 중요한 인재를 키운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하고 통합총회를 진심으로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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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은 “유치원생, 초등학생의 수가 포항시에 비해 많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인구가 포항시에 비해 적다는 이유로 교육관련 행정조직 및 예산이 작은 것이 현실인 만큼 이를 바로 잡기 위해 구미 출신 도의원들과 노력하고 있다.”며 구미시유치원연합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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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윤 부의장은 “통합의 의미도 있지만 교육발전 정책에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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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 동안 양분되었던 구미시유치원연합회가 통합됨으로 인해 제27대 정근수 회장 이후 그 동안 진행되었던 상황들은 빼버리고 통합회장인 김양의 회장이 제28대 회장으로 그 역할을 2년간 수행하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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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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