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달 26일 원남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특수교육보조인력 10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회를 가졌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하기 위한 특수교육보조인력 지원 제도 본래의 목적에 충실하기 위해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실시된 것이며, 구미교육지원청과 구미혜당학교, 의성교육지원청의 특수교육실무사와 사회복무요원 등이 참여했다.
‘마음으로 하나 되는 특수교육’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회의 강의는 대학원에서 특수교육과 정신지체아교육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부산교대 및 대구대학교에서 최우수강사로 선정된 부산 금강초등학교 윤형진 교사가 진행을 맡았다.
이번 연수의 내용은 ‘중요하지 않은 아이도 있나요?, 긍정의 눈이 필요하다, 우리가 꿈꾸는 학교,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지원, 희망을 안고 다시 시작하기’ 등의 소주제로 구성되었으며 인간의 존엄성, 존중과 배려의 힘으로 소통하기, 특수교육 보조인력의 자세와 역할 등 실제 학교 장면에서 매우 유용한 내용이 전달되었다.
한편, 이날 연수에 참석한 김성란 센터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교수학습활동, 신변처리, 급식, 교내외 활동, 등하교 등 학교활동을 보조하여 학생들이 원활한 학교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수교육보조인력의 중요성은 아동을 양육하고 가르치는 학부모나 교사에 비해 결코 가볍지 않다며 특수교육보조 업무에 대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특수교육발전의 견인차로서 역할을 다해 주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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