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웅 이임회장 "지난 1년간 적극적인 열정 보여준 회원께 감사
윤창원 신임회장 "품격 있고 명예로운 로타리 구현에 최선"
2015년 06월 10일(수) 14:31 [경북중부신문]
↑↑ 구미숭선로타리클럽 창립 제8주년 기념 및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2일 구미웨딩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 중부신문
국제로타리3630지구 구미숭선로타리클럽 창립 제8주년 기념 및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2일 구미웨딩에서 한승훈 국제로타리3630지구 총재, 조동익 원호초등학교장, 회원 및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엄태웅 총무의 개회선언 및 개회타종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이임하는 장성웅 회장은 “로타리안 모두가 봉사를 나누고 클럽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서 회원들의 진가를 발휘하여 로타리를 빛내기 바라며 지난 1년간 봉사, 친교, 정직, 리더십의 실천에 적극적인 열정을 보여 준 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장성웅 이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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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장 회장은 “오늘 취임하는 지원 윤창원 회장님은 성실하고 뛰어난 리더십을 가진 분으로 구미숭선로타리클럽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으며 비록 회장이라는 직분에서 물러나지만 우리 클럽 발전을 위해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윤창원 신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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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윤창원 회장은 “먼저, 지난 1년간 본 클럽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 운아 장성웅 회장님 이하 임원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비록 능력은 부족하지만 본 클럽이 발전하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윤 회장은 “로타리정신에 입각하여 클럽 발전과 회원 화합, 친목도모를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회원들과 ‘한 올의 실은 연약하고 약하지만 여러 가닥으로 뭉쳐 결속되면 튼튼한 밧줄’이 되듯이 화합과 단결로 뭉쳐 품격 있고 명예로운 구미숭선로타리클럽과 로타리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승훈 국제로타리3630지구 총재와 조동익 원호초등학교장도 축사를 통해 구미숭선로타클럽의 무궁한 발전과 지역 사회를 대표하는 봉사단체로서 확실한 자리매김을 당부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외표창으로 원호초등학교 학생 4명에게 장학금(2명)과 클럽회장상(2명)을 수여했으며 지난해 연말에도 원호초 학생 2명에게 장학금 50만원을 각각 전달하기도 했다.
또, 대내표창으로 장성웅 회장과 엄태형 총무, 김순이 재무가 감사패를, 김팔원 자문위원이 공로패를, 박재용 부회장이 모범회원패를, 김상길, 김팔원(7년), 송치호(4년), 최철호(2년), 장성웅, 엄태형, 김순이, 최영환(1년) 회원이 개참패, 최현일, 김성봉 회원이 회원패를 각각 수상했다.
한편, 구미숭선로타리클럽은 지난 2008년 3월 구미로타리클럽을 스폰서 클럽으로 회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했으며 지금까지 국제로타리에 3만8천887달러, 한국로타리장학문화재단에 1천5백60만원을 각각 기부했고 지난 2011년부터 금오종합복지관 분기별로 급식봉사, 자매마을(군위군 보현1리) 농촌일손돕기, 미용봉사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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