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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비누풀 모종 나눔 축제' 개최
남계초 과학동아리 사이언스 Enjoy
2015년 06월 10일(수) 15:13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남계초등학교(교장 최순실)는 과학동아리 사이언스 Enjoy의 1년 탐구 프로젝트인 ‘거품 송송 비누풀의 탐구’ 활동과 관련하여 비누풀의 이해 및 비누풀을 다른 친구들에게 알릴 수 있는 비누풀 모종 나눔 축제를 개최했다.
 비누풀은 잎, 줄기, 뿌리 등 모든 것에서 거품이 나는 신기한 식물로 중세 유럽에서는 빨래터 근처에 심어 비누로 사용하여 ‘세탁소의 풀’이라는 별명이 붙여지기도 했다.
 남계초 과학동아리 사이언스 Enjoy는 비누풀이 어떤 식물인지, 어떠한 모습으로 자라며, 어떠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지,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친구들에게 설명하는 시간과 과학동아리 친구들이 1달 동안 씨를 심어 가꾼 모종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에는 1∼6학년까지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여 짧은 시간 내 준비한 모든 모종들을 분양해 줄 수 있었으며 비누풀이라는 친근하지 않은 식물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윤모 학생은 “집 텃밭에서 비누풀을 많이 길러 천연 비누로 활용해 볼 것”이라며 모종을 분양받았고 이번 행사를 마련한 과학동아리 최모 학생은 “행사를 하는 동안 분주하고 바빴지만 비누풀에 대해 알려주고 우리가 기른 모종을 나누는 것이 참 뿌듯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 행사는 신기한 식물인 비누풀에 대해 아는 것을 나누는 기쁨과 새로운 식물에 대해 알고, 기를 수 있는 기회를 갖는 두 기쁨이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과학 동아리 학생들의 탐구를 통한 나눔 활동에 더욱 기대되는 시간이기도 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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