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WTO, DDA협상 등으로 침체된 농촌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 특화품목 개발 사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2005년 04월 25일(월) 04:56 [경북중부신문]
이 사업은 각 읍면지역의 특색 있는 농산물을 발굴하여 품질의 고급화와 차별화를 실현하고 1지역 1명품 형태의 얼굴 있는 농산물을 육성시켜 나간다는 취지에서 추진되고 있다.
지역별 육성품목으로는 선산읍 딸기, 고아읍 인삼, 무을면 상추, 새송이, 참외, 사과 옥성면 배, 풋고추 도개면 방울토마토, 인삼, 사과 해평면 애호박, 수박 산동면 메론, 호박 장천면 풋고추 지산동 상추, 양배추로 각각 선정 되었다.
이에 시는 시설하우스 객토사업, 유기질 비료지원, 과수 제초기 지원, 착색 봉지 및 부직포등 친환경 생산기반조성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사업비 10억3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신선채소재배단지 조성사업과 함께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 설치, 관수시설사업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열악한 원예분야의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도시근교 채소재배전문 단지를 우선 사업으로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인삼과 고추등 특작분야와 과수분야에도 역점을 둔다는 계획을 밝혀 지역 농촌에 큰 희망이 되고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X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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