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 금오공과대학교 경영학 석·박사 원우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8일 금오공대 청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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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금오공과대학교 경영학 석·박사 원우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8일 금오공대 청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 이태식 경북도의원, 손홍섭 구미시의원, 윤종호 구미시의원, 라태훈 구미문화원장, 서임교 금오공대 총동창회장, 권영희 금오공대 최경과정 총동창회장, 신재학 발전후원회장, 이욱기 경영학과 학과장, 신호균 평생교육원장, 이승희 기획협력처장, 이광희 교수, 이용환 교수 및 이영욱, 정장영, 강희락 역대 원우회장, 원우회원 등 1백 50여명이 참석해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곽현근 이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오공대 경영학과 석박사 과정이 개설된 지 20여년이 가까워지면서 회원들도 4백여명 이상으로 늘어났으며 여기서 구축된 네트워킹은 모교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새로 취임하신 원종욱 회장을 중심으로 똘똘 뭉치고 회원들은 적극적으로 힘을 실어주기실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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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원종욱 회장은 “원우회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저와 회원들의 의무이자 책무”라며 “회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 책임과 의무를 다 할 때만이 그 빛이 발하리라고 진다”고 말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단합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원 회장은 “선배는 후배를, 후배는 선배를 서로 아끼고 사랑으로 감싸준다면 우정 또한 끈끈해 지고 활발한 네트워킹을 통해 자랑스런 구미 시민으로써 한 몫을 담당하는 원우회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다 원 회장은 ‘당신’이라는 시 구절을 인용해 “밥은 먹으면 살찌고, 돈을 쓸수록 아깝고, 나이는 먹을수록 슬퍼지고, 당신은 알수록 좋습니다”라고 말해 150여명의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영식 총장은 축사를 통해 “브레인 집단인 석박사 원우회가 더욱 성장해 모교 발전과 지역 사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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