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평중학교(교장 황현모)는 지난 13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일환으로 교내에서 ‘희망을 꿈꾸다’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및 보충학습에 대한 욕구가 있음에도 사교육을 받지 못하고 가정에서 방치되는 학생들을 지역사회 중심이 되는 교육복지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습에 대한 동기 및 자신감 향상과 학교적응력을 높이고자 실시된다.
진평중은 지난 2006년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 학교로 선정된 이후 9년 간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자신감을 높이며, 학교 적응력 향상 및 학습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추진하여 왔다.
이날 방과 후 교육복지 통합 프로그램 개소식을 시작으로 자존감 향상, 동기 향상, 문화소외 예방, 학생 맞춤형 지원, 지역네트워크 연계, 나눔과 배려 등 6-카테고리(category)별 통합 프로그램 실시될 예정이다.
‘희망을 꿈꾸다’ 2015년도 1분기 방과후 교육복지 통합 프로그램은 자존감 향상을 위한 비법전수 학습능력향상 프로그램, 대학생 학습 멘토링, 정보화자격증, 힐링기타, 생활도자기, 천연화장품 강좌개설 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 및 진로탐색 ‘징검다리교실’은 청소년폭력예방재단경북지부, 구미시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실시되고 베이킹 교실은 삼성코닝 사회공헌 임직원과 연계하여 인근 요리학원에서 실시된다.
토요 휴무일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집단활동 프로그램은 구미시 형곡건강가정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운영되며 강동병원 환우를 찾아가는 재능봉사 활동,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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