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는 지난 달 29일 옥계동부초등학교 3학년 340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5 다문화가족 多행복프로그램 다문화PLUS 공감학교’를 시작했다.
2015 다문화가족 多행복프로그램인 ‘다문화plus 공감학교’는 다양한 문화의 비교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다문화인식전환과 다문화감수성 함양, 다문화에 대한 지식을 폭넓게 익히고 다른 문화를 공감하고 존중하는 태도형성, 학부모들의 다문화인식개선과 다문화학부모들의 지지체계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多행복프로그램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간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여 지역민들의 다문화인식전환과 다문화감수성함양에 기여했으며 2015년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취학률이 높아지고 교육부에서도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는 창의적인 글로벌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들을 진행하는 것과 발맞추어 구미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지역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PLUS 공감학교’로 진행한다.
多행복프로그램 다문화PLUS 공감학교는 6개국 11명의 결혼이주여성 다문화이해강사와 여성가족부에서 육성한 다문화사회전문강사로 구성되었으며 다문화이해강사는 각국 문화와 한국문화의 비교체험과 문화이해강의를, 다문화사회전문강사는 다문화감수성 함양교육을 진행한다.
多행복프로그램은 현재, 옥계초등학교를 비롯해 10개교 1,294명이 신청, 7월까지 1차가 종료될 예정이고 8월부터 하반기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多행복프로그램 다문화PLUS 공감학교의 시작으로 옥계동부초등학교에서 강의를 한 이수진 다문화이해강사는 “다문화이해 강사로서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수용하고 글로벌 시민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해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흔성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구미에는 2015년 1월 현재 1,487명의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있고 초, 중, 고에 300여명이 넘는 학생들이 취학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다문화인식전환교육이 학교에서도 진행되고 있기는 하지만 동남아 국가를 중심으로 한 문화알림교육에 머물고 있어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국가들의 문화를 자문화와 비교 이해 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요구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장 센터장은 “옥계동부초등학교부터 시작된 多행복프로그램인 ‘다문화plus 공감학교’가 구미의 전 초등학교로 이어져 학생들을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로의 육성과 다문화가족의 강점 강화를 통한 글로벌 시민으로의 육성, 나아가 결혼이주여성의 전문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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